제가 매일 쓰는 앱만 만듭니다
안 쓰는 기능은 넣지 않고, 불편한 채로 두지 않습니다. 그게 유일한 기준이에요.
개발자 소개
이 기준은 사실 단순합니다. 직접 써보지 않으면 뭐가 불편한지 알 수 없으니까요. 스타트업에서 제품을 정의하고 실제로 쓰이는 형태로 풀어내는 일을 업으로 하고 있고, 그 감각을 제 일상의 불편함에도 그대로 적용해요.
유튜브로 영어 공부를 하다가, 그리고 집을 알아보러 다니다가 — 매번 “이거 왜 이렇게 불편하지?”에서 시작해 앱을 만들었습니다. 화려한 아이디어가 아니라, 반복되는 일상의 짜증이 출발점이었어요.
지금도 제가 제일 먼저 쓰는 사용자이고, 받은 피드백은 바로 다음 업데이트에 반영합니다.
우리가 만든 앱들
두 앱을 관통하는 원칙은 같습니다
- 01
내가 먼저 불편함을 겪는다
거창한 아이디어가 아니라, 반복되는 일상의 짜증에서 출발합니다. 유튜브로 영어 공부를 하다가, 발품 팔며 집을 알아보다가 — 그 순간의 불편함이 곧 기획의 시작입니다.
- 02
일단 만들어서 직접 쓴다
완벽한 기획보다 먼저, 제가 매일 쓸 수 있는 버전을 만듭니다. 써보면서 진짜 필요한 기능과 아닌 기능이 자연스럽게 걸러집니다.
- 03
받은 피드백을 바로 반영한다
사용자 의견은 다음 업데이트의 우선순위가 됩니다. 완성된 제품을 내놓기보다, 계속 나아지는 과정 자체를 만듭니다.
만드는 사람들

기획 & 개발
생활 서비스 플랫폼 스타트업에서 Product Owner 조직을 이끌고 있습니다. 여러 SaaS의 런칭과 개선, 두 그룹의 사용자를 잇는 플랫폼에서 결제 전환 퍼널 개선과 매칭 알고리즘 고도화,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인증 인프라까지 — 다양한 과제를 거치며 “사용자가 어디서 이탈하는지, 무엇을 신뢰하는지”를 보는 감각을 쌓았습니다. 이 감각을 앱에 그대로 적용합니다.

디자인
브랜드와 서비스가 사용자에게 어떤 인상으로 남는지를 고민하는 디자이너입니다. 영상과 그래픽, 디지털 콘텐츠를 만들며 쌓아온 시각적 감각을 바탕으로, 아이디어가 더 직관적이고 매력적인 경험으로 전달되도록 다듬습니다. 서비스의 성격이 자연스럽게 드러나도록 전체적인 비주얼과 사용자에게 닿는 표현을 함께 설계합니다. 이 감각을 앱에 그대로 적용합니다.
